[충북소식] '경제 대전환 준비' 학술세미나 21일 개최

(청주=연합뉴스) 충북도는 오는 21일 오후 3시 도청 문화홀에서 '충북 경제 대전환 준비'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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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미나는 지역의 시대별 변화상을 담은 '충청북도지' 경제편 발간에 앞서 지역경제의 발자취를 되짚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기조발표, 농림축산어업·전통 제조업·서비스업·산업 인프라 등 분야별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도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권기윤 도 문화유산과장은 "경제의 역사는 곧 도민들이 살아온 삶의 역사로, 그 발자취를 돌아보는 것은 충북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일"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지'는 충북의 역사와 문화, 사회·경제적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역사 기록물로 올해 하반기에는 사법·치안·소방, 보건복지, 경제, 지역개발 등 4개 분야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8일 09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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