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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30, 2026

아시아나, 일본·중국·동남아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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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일본·중국·동남아 5개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3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특별기는 5개 노선에서 총 73편을 운항한다. 일본 도쿄·오사카 노선은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26편, 중국 베이징 노선은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26편을 운항한다. 동남아 하노이·마닐라 노선은 11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21편을 편성한다.

항공권 예약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특별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항공권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마일리지 공제 기준은 편도 기준 일본·중국 노선의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 1만5000마일, 비즈니스 클래스 2만2500마일이다. 동남아 노선은 이코노미 클래스 2만마일, 비즈니스 클래스 3만마일이다. 성수기에는 비수기보다 50% 추가 공제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여행 수요와 고객 선호도가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마일리지 특별기를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다양하게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쿄·오사카는 엔저 영향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대표적인 일본 노선이며, 베이징 역시 중국 무비자 입국 정책에 힘입어 높은 여행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하노이·마닐라는 관광과 비즈니스 등 다양한 목적의 수요가 꾸준한 주요 동남아 노선으로 꼽힌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국내·국제선 마일리지 특별기 운영 외에도 마일리지 전용 쇼핑몰 “OZ마일샵”의 상품 구성을 매월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오는 28일부터는 “OZ마일샵” 오픈 2주년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경품 이벤트를, 마일리지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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