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영종구청장 ‘거주지 허위 공표’ 의혹 공소청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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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경찰서는 공직선거법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을 인천지방공소청에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손 구청장은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인천 영종지역에 살지 않으면서 이전부터 거주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손 구청장은 선관위가 제출한 재산신고서에 본인이나 가족 명의로 영종 지역에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임차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의혹을 받았다.
다만 경찰은 손 구청장의 조세 포탈 의혹과 국회 보좌관 경력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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