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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1, 2026

윤종훈♥한은서, 10살 차이 극복하고 오늘(1일) 결혼..“책임감 있게 살 것”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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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SBS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10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하게 됐다.

윤종훈은 지난 9월 팬카페에 글을 올리며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바르미 분들께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다.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OSEN이 단독 입수한 청첩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청첩장에 “언제나 그 사람은 제게 가장 빛나는 배우이자, 열렬한 관객이었습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서로의 계절이 되어준 사람과 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담았다.

결혼식을 앞두고 윤종훈은 배우 박준금을 만나 청첩장을 전달하고, 예비신부 한은서를 인사시킨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다. 또한 최근 한은서는 SNS를 통해 영국 런던대학교 로열 센트럴 스쿨 오브 스피치 앤 드라마(The 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에서 석사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종훈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했다. 이후 ‘응답하라 1994’, ‘응급남녀’, ‘청춘시대’, ‘리턴’, ‘신입사관 구해령’,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세종’으로 데뷔한 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리턴’, ‘사의찬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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