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Toluca luce peligroso, pero no abre el marcadorESPN'Now we're off and running': How the Mystics fast-tracked a rebuild all the way to the postseasonInquirerProsecution, defense anticipating ex-SC justices’ take on threshold issueThe Jerusalem PostOver 40 Israeli organizations sign joint statement in solidarity with NAZA filmmakersCNN TürkSuç örgütü lideri Pülümür Vadisi’nde yakalandıUOLDino lidera reação de grupo pró-Moraes, que tenta ganhar tempo e mira Fachin매일경제“별거, 옳은 결정이었다”…아만다 사이프리드, 10살 연상 남편과 이혼Screen RantDC Already Revealed Their New Rebooted Suicide Squad, And Nobody NoticedThe Sydney Morning HeraldA petrol can, a drill and six dead trees: Sydney tree vandal avoids convictionוואלהדיווח איראני: פיצוצים נשמעו באי קשםEl ComercioAhora se dictarán cursos de educación financiera: los nuevos contenidos que se verán en el Plan Nacional de Educación 2026-2031中国新闻网空客在华第二条总装线顺利交付首架飞机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September 16, 2026

사진·영상으로 살펴보는 지역문화…'섬·들·산 솟아오르다'

Translate
임순현

청와대 사랑채서 12월 31일까지…제주→전북→강원 순으로 전시

이미지 확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기획전시 '섬·들·산 솟아오르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섬, 들, 산이라는 서로 다른 지형과 생태환경이 지역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사진과 영상, 기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지방행정 정책 슬로건인 '5극 3특'(전국을 5개 권역과 3개 특별자치도로 구분) 중 '3특'인 제주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콘텐츠를 차례로 소개한다.

16일 첫선을 보이는 제주 전시에는 콘텐츠 그룹 재주상회, 오두제, 재주도좋아 등 제주 지역 브랜드와 김승환, 박훈 등 지역 창작자들이 참여한다. 이어 다음 달 14일에는 전북, 11월 11일에는 강원의 콘텐츠를 더해 전시를 순차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12월 2일부터는 세 지역의 문화자원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종합 특별전을 선보이고, 지역 관계자와 관람객이 교류할 수 있는 현장 교류·대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 낮 12시 10분에는 '문화요일' 정기 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19일에는 제주 기획전 개막 기념 특별공연으로 추다혜 음악인이 제주굿과 무가에 담긴 기원과 위로의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선보인다. 30일 정기 공연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예술단체 사단법인 마로가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한국 전통의 색과 공예,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전시 연계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 사랑채' 누리집(https://cwdsarangchae.kr)과 '팔색찬란-청와대사랑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하면 된다.

h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6일 09시02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