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역 산부인과와 24시간 분만 의료 체계 업무협약

천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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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30일 충주별산부인과의원과 24시간 분만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의원은 24시간 분만의료체계와 산부인과 전문의 야간·휴일 당직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는 전문의 야간·휴일 당직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
2020년 개원한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다수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충북도 의료취약지(분만)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24시간 분만 인프라를 더욱 견고히 하고, 야간·휴일 응급분만 대응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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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30일 08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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