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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5, 2026

[NBS]이 대통령 지지율 44%…지뢰폭발 사고 “북한에 단호한 대응”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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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4%로 집계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15일 나왔다.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대응 방향으로는 ‘북한에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는 응답이 65%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12일~14일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NBS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44%로 나타났다.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에 비해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대통령이 ‘일을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9%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모름·무응답은 7%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8%,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집계됐다. 태도를 유보한 응답은 29%였다. 직전 조사인 2주 전 대비 민주당은 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상승했다.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북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응답은 65%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춰야 한다’는 응답 비율 32%의 약 2배에 이르렀다.

올해 약 6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초과세수 활용 방향에 대해서는 ‘나랏빚을 갚아서 국가 재정 부담을 줄이는 데 써야 한다’는 의견이 52%, ‘별도 기금을 마련해 미래산업 투자·위기 대비에 써야 한다’는 의견이 46%로 나타났다.

NBS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6.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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