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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24, 2026

“이 정도면 엉덩이 살 떼내야…” 서인영, 성형 수술 앞두고 들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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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사진ㅣ스타투데이DB

서인영.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서인영(42)이 과거 성형 수술과 관련해 의사에게 들었던 말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의 대환장 닮은꼴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노사연, 조혜련, 브라이언, 강유미, 이재율, 샘 해밍턴, 벤틀리 등이 생일파티 손님으로 참석했다.

파티 도중 서인영은 손님들을 대상으로 퀴즈를 진행하며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그가 준비한 문제는 “다섯 번째 코 수술하러 갔을 때 의사에게 들은 말은?”이었다.

강유미는 가장 먼저 “이러다 죽을 수도 있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서인영은 “앞에는 좀 비슷하다”면서 “‘더 이상’ 이 말이 들어가야 한다”고 힌트를 줬다.

조혜련은 곧바로 “더 이상 코 수술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답했고, 노사연 역시 “더 이상 코 연골이 남아 있지 않다”며 거들었다. 서인영은 “오! 비슷한데? 비슷해!”라며 반응했다.

서인영. 사진ㅣ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서인영. 사진ㅣ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브라이언이 “이제는 엉덩이 살에서 빼야 한다!”라고 외쳤고, 서인영은 “정답!”이라고 외쳤다. 샘 해밍턴은 이에 놀라며 “엉덩이 살을 빼서 코에 붙이는 거냐?”라고 재차 물어 웃음을 안겼다.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의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신데렐라’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독특한 캐릭터와 패션 감각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콘텐츠와 일상 등을 공개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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