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verickBOOK EXCERPT: A Fatal Love — Reimagining the story of the last woman executed in BritainESPNWhat this year's final four says about the labor battle -- and the game's futureInquirerBARMM leaders firm up coalition to rule regionESPN DeportesArrestados por tiroteo que hirió a jugador de 49ersPunchTinubu campaign: Accord leaders urge Adeleke to clarify loyaltyRTL BoulevardMeer dan 250 mensen klopten aan bij hulppunt voor slachtoffers van sektesCapital FMRaila and the politics of compromise: What changed, what didn’t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SözcüUzmanlardan İstanbul için kritik uyarı: Asıl risk şimdi!CumhuriyetArnavutluk'ta öğrenciler ayaklandı: Polisle çatışmalar çıktı, hükümet binaları ateşe verildiNew Straits TimesUS military weighs use of 'mother of all bombs' in potential future strikes on IranSeeking AlphaMusk says U.S. military and Trump control Ukraine’s Starshield acces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15, 2026

젠슨 황 “안전하지 않은 AI 개발사에 칩 공급 중단할 수도”

Translate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위험하거나 안전하지 않은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회사에 대해 자사의 AI칩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AI 모델·소프트웨어 안전성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AI 인프라의 핵심 요소인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가속기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가 실질적인 조치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황 CEO는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무책임한 AI 개발자에 칩 공급을 중단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가정적인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이어 “그런 조치를 취하기 전에 먼저 대화를 나눌 것”이라며 “우리가 다른 회사를 경영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의 기술 사용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데도 한계가 있다. 우리의 기술은 범용 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 기술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데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다면 당연히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CEO는 AI 위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설 것을 시사하면서도 업계에서 커지는 ‘속도조절론’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AI가 그 자체로 기술 보호와 통제에 활용할 수 있다면서 “감시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야 하며, AI가 바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의 성능과 안전성을 별개의 문제로 구분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황 CEO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주가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AI 거품’ 우려가 커지는 데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밝혔다. 그는 “단기적인 어려움과 무관하게 AI는 근본적인 기술”이라면서 AI 인프라 수요가 수년 간 부품 공급을 앞지를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