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창업생태계 한눈에…‘SURF 2026 INCHEON’, 10월 개막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천 지역 창업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천 최대 규모 스타트업 축제 ‘SURF 2026 INCHEON(인천스타트업위크)’를 오는 10월 14~15일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3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Start-Up, Reach the Future’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특히 이번 SURF 2026 INCHEON은 인천 관내 25개 주요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의 맞춤형 창업 지원사업은 물론, 해당 지원을 통해 성장한 유망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과 제품이 총 100여 개의 전시 부스에서 한눈에 펼쳐져 인천의 창업 지원 인프라와 성과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투자자 등 다채로운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2일간 함께 어우러지도록 기획됐다. 1일 차에는 공식 개막식과 함께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김경일 아주대 교수,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 손해인 업스테이지 부사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2일 차에는 미래 세대 창업가들이 주인공이 되는 대학연합 창업경진대회를 시작으로 1차 모두의 창업 지역오디션, 청년 소셜벤처 IR 피칭데이, 인천 Next Plus+ IR, AI 기반 학생 창업 이노베이션 데모데이 등이 연이어 열려 미래 혁신주자들의 패기 넘치는 도전 무대가 이틀 내내 이어진다.
아울러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유통 MD, VC/AC 투자자, 글로벌 CVC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밋업이 전시장 내 28개 밋업 테이블에서 운영돼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정책‧자금 및 수출지원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비즈니스 확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일반 참관객을 위한 AI 포토부스 체험존과 부스투어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재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SURF 2026 INCHEON은 학생, (예비)창업가, 25개 지원기관 및 대·중견기업과 투자자까지 인천 창업생태계의 모든 주체가 함께 만드는 뜻깊은 행사”라며 “인천의 창업 생태계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