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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1, 2026

중진공, 유럽한국기업연합회와 '탄소제도 대응 역량 강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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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서

이미지 확대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좌측 맨위)가 업무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좌측 맨위)가 업무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한국기업연합회와 국내외 중소기업의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본격 시행된 EU CBAM과 관련해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 EU CBAM 대응 애로사항 조사 및 EU 집행위원회에 정책 건의 ▲ 실무 정보 공유 ▲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 지원 기반 마련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고, 우리 기업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1일 08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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