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서 리우 웨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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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제네시스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의 파트너십 전시인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리우 웨이, Speculation'이 17일(현지시간) 개막했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시작된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은 매년 새로운 작가를 선정해 미술관의 상징적인 5번가 파사드(건물 정면 외벽)에 대규모 설치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시리즈다.
2024년 이불, 지난해 제프리 깁슨에 이어 올해는 중국 베이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 리우 웨이의 신작을 소개한다.
리우 웨이는 '파편화, 변형, 재생'을 주제로 해체와 복원의 순환을 탐구하는 대형 조각 4점을 선보인다. 복합 유리섬유와 철, 알루미늄 합금, 소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건축적 파편과 신체 일부를 연상시키는 형태를 구현했다.
특히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인간의 손은 변형과 지각, 상상에 대한 작가의 탐구를 구체화한다고 제네시스는 설명했다.
전시는 내년 6월 8일까지 이어지며, 오는 22일에는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도 열린다.
제네시스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제네시스 토크' 프로그램을 지속 후원 중이며, 국내에서는 내년 2월 9일까지 개최되는 국립현대미술관 '서도호' 전시를 후원하고 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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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8일 09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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