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 수돗물 '콸콸'…태안군, 가압펌프 6개 설치 완료

이미지 확대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수압 부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어온 고지대 주민과 숙박시설을 위해 가압펌프 6개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총 1억원을 투입해 급수난이 심했던 태안읍 샘골 일원에 7마력 가압펌프 2개를 설치하는 한편 태안읍 인평리, 근흥면 안기리, 안면읍 중장리, 이원면 사창리에도 3.5마력 가압펌프 1개씩을 설치했다.
이로써 60여가구 주민과 숙박시설 등이 물 사용 피크 시간대나 관광 성수기에도 끊김이 없이 시원한 수압의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지형이나 계절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급수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정비해,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09시01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