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궁 이우석, 日 꺾고 개인전 금메달…2회 연속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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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신 기자
이우석(29·코오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마지막 종목인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펼쳐진 한일전에서 웃었다.
나카니시 준야(일본)를 꺾은 이우석은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더해 2회 연속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나카니시에 세트 스코어 6-2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과 함께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땄던 이우석은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조광희, 김효빈(이상 카누), 오상욱(펜싱), 이건혁(사격)에 이은 이번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5번째 2관왕이다.
2023년 항저우 대회 남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우석은 2회 연속 2관왕을 기록했다.
아울러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을 4개로 늘리며 임동현, 김우진과 함께 한국 양궁 아시안게임 역대 리커브 최다 메달 부문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우석은 개인전 기준으로 3회 연속 입상과 함께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은메달, 항저우 대회 동메달을 땄지만 이번에는 금메달의 한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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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29·코오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일본의 나카니시 준야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 3일 남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며 2회 연속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고,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을 4개로 늘려 한국 양궁 역대 리커브 최다 메달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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