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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1, 2026

KBL, 라건아 선수등록 보류 철회. 가스공사, 라건아, 그리고 KBL 끝없는 복마전. 쓸데없는 논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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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KBL이 라건아(37)의 등록 보류를 철회했다. 라건아가 2026~2027시즌 대구 한국가스공사 소속 외국인 선수로 정식 등록된다. KBL 관계자는 10일 "법원의 판결에 따라 라건아의 선수 등록을 정상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건아는 11일 입국한다. 선수 등록 절차를 마친 뒤 2026~2027시즌 준비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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