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Toluca luce peligroso, pero no abre el marcadorESPN'Now we're off and running': How the Mystics fast-tracked a rebuild all the way to the postseasonInquirerProsecution, defense anticipating ex-SC justices’ take on threshold issueThe Jerusalem PostOver 40 Israeli organizations sign joint statement in solidarity with NAZA filmmakersCNN TürkSuç örgütü lideri Pülümür Vadisi’nde yakalandıUOLDino lidera reação de grupo pró-Moraes, que tenta ganhar tempo e mira Fachin매일경제“별거, 옳은 결정이었다”…아만다 사이프리드, 10살 연상 남편과 이혼Screen RantDC Already Revealed Their New Rebooted Suicide Squad, And Nobody NoticedThe Sydney Morning HeraldA petrol can, a drill and six dead trees: Sydney tree vandal avoids convictionוואלהדיווח איראני: פיצוצים נשמעו באי קשםEl ComercioAhora se dictarán cursos de educación financiera: los nuevos contenidos que se verán en el Plan Nacional de Educación 2026-2031中国新闻网空客在华第二条总装线顺利交付首架飞机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September 16,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2년 연속 관람객 1천만명 돌파

Translate
유한주

이미지 확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지난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누적 관람객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개최지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정원으로 새롭게 해석하며 매년 새로운 장소에서 시민을 만나는 서울만의 정원축제 모델이다.

이 행사는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도 관람객 1천만명을 끌어모았다.

서울시는 "2년 연속 '천만 관람객'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명실상부한 서울의 '텐밀리언셀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관람객 수 증가를 넘어 정원이 시민의 일상과 여가를 바꾸고,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는 도시 콘텐츠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서울시는 분석했다.

이번 행사로 주변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박람회 개막 이후 5∼7월 일평균 생활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고, 서울숲·성수 일대 카드 매출은 634억원으로 6.3% 늘었다.

해외 방문객 증가세도 눈에 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생활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21.2%, 외국인 카드 이용액은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즐거움은 가을에도 계속된다. 낮에는 정원과 캐릭터를 만나고, 해가 지면 잔디밭 영화관과 야외 뮤지컬 무대, 빛으로 물드는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식 누리집(festival.seoul.go.kr/gard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공공 예약 서비스 등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hanj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6일 09시22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