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Jalen Duren, pívot de los Pistons, estará de baja al menos dos semanas por una distensión en los isquiotibialesESPNFollow live: Chiefs get on the board; Seahawks hold controlPunchPolice arrest school driver for kidnapping, raping Delta studentThe Jerusalem PostFor many Israeli voters, concerns over Israel's public image take a back seat in election한겨레한국 재즈 100년의 항해…31일 한강서 ‘물빛 재즈 크루즈’Daily MaverickLula, Brazil’s iconic working class president, wins historic fourth term in dramatic comeback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SBS 뉴스[자막뉴스] 10년 넘어 부활 '특별감찰관'…"눈 부릅뜨고 감찰하겠다"Capital FMPresident Ruto Dismisses Election Results Livestreaming Ban Claims as PropagandaCNN TürkOtomobil, yol yapımı için kazılan çukura düştü; 1 ölü, 5 yaralıNew Straits TimesPenang landslide: Resident returns to feed her dogSRF NewsStichwahl ums Präsidentenamt – Amtsinhaber Lula da Silva in Brasilien wiedergewählt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26, 2026

송민규, 나시오날 입단 5경기 만에 첫 도움…팀은 1-0 승리

Translate
이영호

브라가 상대로 전반 19분 '결승골 어시스트'

이미지 확대 송민규

송민규

[나시오날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포르투갈 프로축구 나시오날에서 활약하는 송민규가 마침내 공식전 5경기 만에 도움으로 마수걸이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나시오날은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푼샬의 에스타디우 다 마데이라에서 열린 브라가와 2026-2027 프리메이라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송민규의 도움을 받은 미겔 바에사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나시오날은 정규리그 6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며 시즌 2승(1무6패)째를 따내고 15위에 랭크됐다.

나시오날은 전반 19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5-4-1 전술로 나선 나시오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송민규는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치헵 라비디가 중원에서 찔러준 볼을 잡고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었다.

송민규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널티아크로 뛰어드는 바에사를 향해 정확하게 오른발로 볼을 밀어줬고, 바에사는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브라가 골대 왼쪽 구석에 볼을 꽂았다.

바에사의 득점은 비디오 판독(VAR)을 거쳐 득점으로 인정됐다.

이로써 지난 8월 30일 K리그1 FC서울을 떠나 나시오날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송민규는 공식전 5경기(정규리그 4경기·컵 대회 1경기) 만에 도움으로 첫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송민규가 돕고 바에사가 완성한 득점은 이날 경기의 결승 골이 됐다.

특히 이날 팀이 1-0 승리를 완성하면서 송민규는 입단 이후 4연패(정규리그 3패·컵대회 1패)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처음 승리를 맛봤다.

송민규는 이날 1도움을 포함해 두 차례 키패스와 1차례 크로스를 기록한 뒤 후반 23분 마초이 잘로와 교체됐다.

나시오날은 슈팅 수에서 8개(유효 슈팅 4개)-20개(유효 슈팅 2개)로 밀리고, 점유율에서도 29%-71%로 뒤졌지만 송민규와 바에사가 합작한 득점으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09시15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