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항 주변 비행안전구역 축소방안은…성남시 22일 설명회

다음 달 용역 완료 뒤 국방부에 규제 완화 건의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서울공항 일대 비행안전구역 축소와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시민 설명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모란관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설명회는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에 차질을 빚는 수정구 원도심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시가 지난 6월 착수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 진행 상황과 추진 계획을 알리는 자리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항공대 산학협력단이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와 동편 활주로 미운영 가능성 등을 검토한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 완화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시는 다음 달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용역 결과를 토대로 규제 완화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전달하고 비행안전구역 조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gaonnuri@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9일 09시00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