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페이, 10월부터 월 451억원 발행…2.2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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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국·도비 추가 확보에 따라 10월부터 아산페이 월 발행 규모를 기존 205억원에서 451억원으로 크게 늘린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아산페이 발행액은 월 200억원에서 445억원으로, 지류 아산페이는 5억원에서 6억원으로 각각 늘어난다. 연간 발행 규모도 4천억원에서 4천711억원으로 확대되며, 추가 시비 편성 없이 추진한다.
시민 혜택도 강화된다. 기존 10% 할인 혜택을 유지하면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해 최대 15%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부터 모바일 아산페이 판매 시작 시간은 매월 1일 자정에서 오전 5시로 변경된다.
시간 변경은 한국조폐공사가 아산페이 구매 패턴과 타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의 동시 접속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오전 5시에 아산페이를 단독으로 판매하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확보한 재원이 시민에게는 생활비 부담 완화와 구매 기회 확대로,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산페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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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08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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