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원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임상 3상 성공'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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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대원제약[003220]이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의 국내 임상 3상 성공을 발표하자 30일 주가가 장 초반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코스피에서 대원제약은 17.01% 오른 9천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제약은 국내 22개 의료기관에서 신약 '파도프라잔' 투여군을 비교한 결과, 유효성이 확인됐다고 전날 밝혔다.
내시경으로 파도프라잔 투여군의 식도 점막 결손의 호전 여부를 분석해보니 기존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계열 치료제인 에소메프라졸 투여군과 대비 열등하지 않다는 점이 입증됐다는 설명이다.
약물 이상 반응 발생률도 파도프라잔과 에소메프라졸 투여군 사이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상세히 분석하고,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ku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09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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