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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16, 2026

환경미화원에 ‘계엄령 놀이’ 前 양양군 공무원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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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들에게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하며 상습적으로 폭행·협박한 전 강원 양양군청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1부(재판장 이배근)는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A(40대)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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