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Ohtani 'considerably' healthier, expected back in Dodgers' lineup WednesdayThe Jerusalem PostChina's US ambassador warns about 'red lines' ahead of Trump, Xi meetingESPN DeportesWNBA: ¿Quién puede detener a Kelsey Mitchell y Caitlin Clark?InquirerCalapan City launches citizen registry projectUOLLíder opositora é impedida de retornar à VenezuelaThe Hollywood ReporterFormer Miramax Exec Munika Lay Teams With Indie Producer Toni Wang to Launch Luna MediaRapplerAuditors flag gaps, missing docs in OVP’s P168-M disaster aidRMF24Stygmaty, śledztwa i cuda. Kim naprawdę był Ojciec Pio?CNN BrasilTRE-RJ libera candidatura de Rueda por unanimidade3DNewsВ Китае доля угольной энергетики впервые опустилась ниже 50 % по итогам первого полугодияMalay MailUpgraded Asean trade deal brought forward to end-2026, says Singapore DPMسكاي نيوز عربيةالرئيس الإيراني يصل إلى نيويورك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September 23, 2026

“석탄발전소 폐쇄로 노동자 생계 위협”···태안군, ‘새 일자리’ 자격증 지원 확대

Translate
충남 태안군청 전경. 충남 태안군 제공

충남 태안군청 전경. 충남 태안군 제공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노동전환이 본격화하면서 충남 태안군이 발전소 노동자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을 확대한다.

태안군은 정의로운전환기금 사업으로 추진하는 ‘석탄발전 근로자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자격증을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지원 종목은 소방설비기사, 에너지관리기사, 위험물산업기사 등 신산업·신재생에너지 분야 자격증 3종이었다. 여기에 지게차운전기능사와 반려식물 원예관리사를 추가했다.

특히 지게차운전기능사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협력업체 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64%의 선택을 받아 가장 선호도가 높은 종목으로 나타났다. 태안군은 해당 자격증이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운반·관리와 물류 분야 등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에 따른 노동자들의 이동 부담도 줄인다. 태안군은 한국서부발전과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와 협력해 필기시험 교육은 태안발전본부 내 컨벤션센터에서, 실기 교육은 홍성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에서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원예관리사는 태안군이 추진하는 반려식물박람회와 안면도 태안 꽃박람회 등 생태·치유·관광 분야 일자리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전문기관과도 협력해 발전소 폐쇄 등에 따른 협력업체 퇴직 노동자들의 재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태안군 내 석탄발전 관련 산업 종사자다. 1인당 1개 강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실제 지출한 강좌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수료증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10월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한다.

신청은 오는 12월11일까지 태안군청 3층 경제진흥과 일자리사회적경제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