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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6, 2026

청주시 올해 착한가격업소 182곳에 공공요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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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착한가격업소 182곳에 공공요금 1억8천만원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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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지난해보다 10곳, 1천만원 늘어난 규모다.

업소당 지원 한도는 100만원이다.

전기요금, 상·하수도요금, 도시가스요금, 화재공제보험료 등 업소가 올해 낸 공공요금의 일부를 시가 부담했다.

시는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부터 이 사업을 해왔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청주페이로 결제하는 시민에게는 기존 인센티브에 5%를 더 적립해준다.

시 관계자는 "다음 달에는 업소별 수요를 받아 주방용품과 미용용품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최대 85만원어치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6일 08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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