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고리원자력본부, 고리2호기 사고관리 훈련

손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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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방사능 방재훈련과 연계한 고리2호기 최초 사고관리 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리2호기에서 원자로 냉각재가 유출되는 사고가 지속·악화해 중대 사고로 이어지는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극한의 자연재해나 중대 사고로 안전설비가 일부 기능을 잃더라도, 원자로 노심 냉각 기능을 유지·복구하고 격납고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중방호 사고관리전략(MACST)'을 실제 훈련에 처음 적용했다고 본부는 설명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최근 도입된 '다중방호 사고관리전략'의 실효성과 본부의 위기관리 역량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5일 11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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