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산학협력단, 학생창업 산실 '스타트업 빌리지'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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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학생 창업보육 공간인 '스타트업 빌리지'를 재단장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대학 내 봉사관(생활관) 1층에 있는 스타트업 빌리지는 연면적 351㎡ 규모로, 창업 희망 학생들을 위한 사무·회의 공간과 창업동아리 입주 공간 등을 갖췄다.
산학협력단은 이번 재단장 작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개별 작업과 팀 협업, 외부 미팅 등이 모두 가능하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창업동아리 활동 성과를 알리는 홍보존도 신설했다.
현재 이곳 건물에는 우수 창업동아리 10개 팀과 3개 대학원생 예비창업 팀이 입주해 있다.
정병성 경북대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학생들이 더 오래 머물고 더 자주 모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u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9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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