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딱 한번, 못 가면 후회”…‘한국인 특별대우’ 폭스바겐 축제 열렸다

1년에 딱 한번이다. 폭스바겐 골프 마니아들은 놓치면 후회하고, 골프를 소유하지 못한 자동차 마니아들은 부러워하는 행사가 한국에서 또 열렸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경기도 용인)에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2026 Volkswagen Golf Treffen Korea)’를 개최했다.
트레펜(Treffen)은 독일어로 ‘모임’을 뜻한다. 골프 트레펜에 영감을 준 원조 행사 ‘GTI 트레펜(GTI Treffen)’은 1982년 오스트리아 뵈르터제 (Wörthersee)에서 시작된 뒤 전 세계 골프 오너들이 함께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골프 트레펜 코리아’도 다양한 세대의 골프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골프에 대한 열정과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골프 GTI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무대로 펼쳐졌다.
국내 골프 오너들과 함께 GTI의 반세기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졌다. 올해에는 100대의 골프를 타고 온 오너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잘 놀 줄 아는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를 통해 온 가족이 짜릿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골프 GTI를 타고 슬라럼 코스를 주행하는 ‘골프 핫 랩(Golf Hot Lap)’,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GTI에 탑승해 고속 주행과 코너링을 체험하는 ‘GTI 택시’를 즐겼다.
참가자가 직접 트랙을 주행하며 GTI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핸들링을 만끽하는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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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1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개최하여 다양한 세대의 골프 오너들이 모였다.
올해는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100대의 골프를 타고 온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골프 GTI를 활용한 슬라럼 코스 주행과 전문 드라이버의 고속 주행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짜릿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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