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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7, 2026

“1년에 딱 한번, 못 가면 후회”…‘한국인 특별대우’ 폭스바겐 축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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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사진촬영=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사진촬영=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1년에 딱 한번이다. 폭스바겐 골프 마니아들은 놓치면 후회하고, 골프를 소유하지 못한 자동차 마니아들은 부러워하는 행사가 한국에서 또 열렸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경기도 용인)에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2026 Volkswagen Golf Treffen Korea)’를 개최했다.

트레펜(Treffen)은 독일어로 ‘모임’을 뜻한다. 골프 트레펜에 영감을 준 원조 행사 ‘GTI 트레펜(GTI Treffen)’은 1982년 오스트리아 뵈르터제 (Wörthersee)에서 시작된 뒤 전 세계 골프 오너들이 함께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골프 트레펜 코리아’도 다양한 세대의 골프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골프에 대한 열정과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사진촬영=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사진촬영=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올해에는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골프 GTI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무대로 펼쳐졌다.

국내 골프 오너들과 함께 GTI의 반세기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졌다. 올해에는 100대의 골프를 타고 온 오너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잘 놀 줄 아는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를 통해 온 가족이 짜릿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골프 GTI를 타고 슬라럼 코스를 주행하는 ‘골프 핫 랩(Golf Hot Lap)’,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GTI에 탑승해 고속 주행과 코너링을 체험하는 ‘GTI 택시’를 즐겼다.

참가자가 직접 트랙을 주행하며 GTI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핸들링을 만끽하는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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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1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개최하여 다양한 세대의 골프 오너들이 모였다.

올해는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100대의 골프를 타고 온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골프 GTI를 활용한 슬라럼 코스 주행과 전문 드라이버의 고속 주행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짜릿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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