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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 2026

SG,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에코스틸아스콘’ 1차 시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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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에코스틸아스콘을 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 = SG]

SG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에코스틸아스콘을 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 = SG]

아스콘 전문기업 SG(에스지이, 코스닥 255220)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친환경 고내구성 제강슬래그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 1차 시공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에코스틸아스콘은 대형 차량과 물류 이동이 빈번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내 임시주차장에 적용됐다. SG는 현장 공정에 맞춰 2차, 3차 후속 시공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강슬래그를 천연골재 대신 활용한 친환경 도로포장재다. 제강슬래그 특유의 높은 강도와 내마모성을 갖춰 대형 차량 통행량이 많고 하중 부담이 큰 산업·물류시설 및 주요 간선도로의 내구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SG는 이를 바탕으로 민간 산업시설과 공공 인프라 전반으로 적용처를 대폭 확장하고 있다. 민간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제5반도체공장(P5) 현장 적용 시험 및 SK하이닉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모크업(Mock-up) 시공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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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시주차장에 에코스틸아스콘 1차 시공을 마쳤습니다.
제강슬래그를 천연골재 대신 활용한 포장재로, 대형 차량 통행이 잦은 산업·물류시설의 내마모성 수요와 맞닿아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민간 산업시설과 공공 인프라 전반으로의 적용처 확장이 실적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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