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부산국제영화제와 31년째 '동행'

공식 본부호텔로 '스타하우스' 운영…영화인 교류 지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다음 달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본부호텔이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처음 출범한 1996년부터 영화제의 공식 본부호텔로 함께해왔다.
영화제 기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국내외 배우와 영화계 관계자들이 머무는 '스타하우스'로 운영된다.
호텔은 참석자들이 영화제 일정을 원활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객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사 운영을 위한 각종 편의도 지원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등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일에는 해운대 바다를 마주한 호텔 본관 야외가든에서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영화제 공식 애프터파티가 열린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영화제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출범부터 이어온 동행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며 "올해도 영화인들이 부산에서 최상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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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30일 08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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