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기다려도 짜증 안나”…‘광명 붕은우’, SNS 계정도 200만 조회수 돌파

“붕어빵 사려고 2시간 기다리는데, 짜증내는 여성들이 없어요” “우리 중학생 딸은 매일 출근 도장 찍어요”
광명 붕은우(붕어빵+차은우)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닮은 붕어빵 노점 사장을 보려는 사람들이 오픈런에 나설 정도다.
오후 4시 이후 붕어빵 영업이 시작되기 전부터 사람들이 모이고, 저녁에는 2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하는데도 인기다.
광명 철산동 붕어빵 가게 앞을 지나가는 버스 안에서는 붕어빵 노점을 사진으로 찍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소셜미디어(SNS)에는 붕은우 게시물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방송국과 유튜버들도 찾아올 정도다. 이 붕어빵 노점은 광명의 핫플레이스가 됐다.
붕어빵 노점을 운영하는 A씨도 최근 스레드 계정을 개설하고, 팬이 된 사람들도 소통에 나섰다.
24일 기준으로 조회수는 이틀 만에 200만회를 돌파했다. 팔로워는 3988명, 좋아요는 1만5000건에 달했다.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설까지 돌았다. A씨는 SNS 댓글을 통해 “제의만 들어왔다. 붕어빵 구워야지 노래는 언제 부르겠느냐”며 당분간 붕어빵 판매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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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서 차은우를 닮은 붕어빵 노점 사장의 인기로 사람들이 오픈런을 하고, 2시간 넘게 대기해야 할 정도로 붕어빵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방송사 등에서 이 붕어빵 노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영자 A씨는 스레드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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