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좋은 부모 되려다 지쳤다면"…대구교육청, 학부모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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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연합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8일 오후 6시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좋은 부모가 되려다 지쳐버린 당신에게-나를 찾고, 마음을 열고, 학교와 함께 걷다'를 주제로 지역 학부모 1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부모교육 전문가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특임교수가 참여해 학부모들이 직접 보내온 실제 고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 속에서 지친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회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부모성장',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자녀소통', 학교 및 교사의 신뢰를 쌓고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협력'을 중심으로 해법을 나눈다.
강은희 교육감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자녀와 소통하며, 학교와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4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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