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팬티는 사실”…6년째 해결 못한 스키 여제, 뜻밖의 고민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110승을 거둔 미국의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31)이 뜻밖의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14일(현지 시간) “월드컵에서 110승을 거둔 시프린이 수년째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다”며 “스키 슈퍼스타가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시프린은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왓츠 더 포인트’에 출연한 전 미국프로풋볼 선수 제이슨 켈시의 아내인 카일리 켈시에게 “나는 할머니 팬티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시프린은 그러면서 “지금 몸에 잘 맞고 편안한 속옷을 찾고 있다”며 “벌써 6년째 이어지고 있는 과정이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정말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언을 구해야 한다”고 했다.
서구권에서는 엉덩이를 넓게 감싸는 일반적인 여성용 팬티를 흔히 ‘할머니 팬티(Granny Panties)’라고 부른다. 시프린의 고민을 들은 카일리는 자신이 즐겨 입는 브랜드를 추천했다. 이에 시프린은 추천받은 제품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시프린은 올림픽 금메달 3개, 세계 선수권 금메달 9개를 보유한 여자 알파인스키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도 그는 여자 대회전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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