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신한은행과 손잡고 우주항공기업 금융지원 확대

연구개발부터 양산·수출까지 자금조달 지원
기업별 맞춤형 금융서비스·경영 컨설팅 제공
회원사 금융 수요 발굴해 은행 지원사업 연계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가 신한은행과 손잡고 국내 우주항공기업의 자금조달과 경영 지원에 나선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국내 우주항공산업 및 협회 회원사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병호 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회는 회원사들의 자금 수요와 경영상 애로사항을 파악해 신한은행의 금융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기업별 상황에 맞춰 대출과 외환, 투자금융, 기술금융, 정책금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무·회계와 ESG(환경·책임·투명경영) 분야의 전문 컨설팅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우주항공산업 동향과 회원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세미나와 설명회, 상담회 등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우주항공산업은 연구개발부터 시험평가, 인증, 양산 및 수출까지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분야다. 사업 단계마다 자금 수요가 달라 산업 특성을 고려한 금융지원이 중요하다.
윤병호 협회 상근부회장은 “회원사의 현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금융서비스와 경영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한은행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1992년 설립된 산업단체로 우주항공 분야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 연구개발 지원, 국제협력 및 수출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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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주항공기업 지원에 나섭니다.
신한은행은 회원사별 상황에 맞춘 대출과 외환, 기술금융 등의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업계에서는 협력을 통한 금융지원 확대가 기업과의 동반 성장과 영업 기반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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