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차량서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운전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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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의 한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께 부산 금정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A씨 승용차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해 차량에 있던 A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에 보관된 휴대용 부탄가스 난로에서 가스가 누출된 상태에서 A씨가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에 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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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1일 09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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