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Giannis no quiere que el Heat sea presa de WolvesESPNChampions League talking points: What to make of the Man United messThe Jerusalem Post'Sheep in the Box': A pointless, sweet story of grief, robots - reviewInquirer9 hurt after fire breaks out during Buglasan Festival in Dumaguete한겨레김민석, 유시민에 “금도 지키며 비판했으면 좋겠다”매일경제헤지가 이렇게 중요합니다…석달새 수익률 10% 운명 갈린 해외ETFUOLPichações expõem tensão em colégio cívico-militar do PR após caso de câmera em banheiro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RapplerDFA to China embassy: Escalatory, undiplomatic posts not helping bilateral ties경향신문이주배경 고교생 4년 새 2배 늘었는데···8개 시·도 한국어학급 ‘0’Daily MailShocking TV show exposes how Brits failed to speak up when shown around a care home... run to NAZI idealsObservador DesportoAs notícias das 2h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22, 2026

서인영, 한소희 사는 ‘46억 빌라’ 보더니 눈물 흘린 까닭은

Translate

사진ㅣ스타투데이DB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서인영이 한소희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46억5000만원짜리 고급 빌라를 둘러보다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에는 서인영이 제작진과 함께 경기 구리 일대의 주거 공간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아파트부터 고급 빌라까지 직접 둘러보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던 중 예상치 못한 감정의 파도가 밀려왔다.

이날 제작진은 구리의 주거 환경과 입지를 소개하며 서인영에게 이 지역의 집을 추천했다.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에 이어,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진 지역의 매물도 살펴봤다.

먼저 방문한 곳은 매매가 9억5000만원인 65평형 아파트였다. 널찍한 공간과 새롭게 꾸민 내부를 둘러본 서인영은 현재 거주 중인 집과 비교하며 감탄했다. 이후 발걸음을 옮긴 곳은 구리 아치울마을의 고급 빌라였다. 나나, 한소희 등 유명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소개된 이곳은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로비와 넓은 실내 공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방과 드레스룸, 테라스뿐 아니라 개인 노래방과 창고까지 갖춘 구조에 서인영은 연신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전용면적 약 62평에 테라스만 약 12평에 달하는 해당 빌라는 매매가가 46억5000만원이었다. 월 관리비 역시 약 140만원이라는 설명이 더해졌다.

집을 마음에 들어 한 서인영은 “나 여기서 살고 싶어”, “꿈의 집이다. 내가 원하는게 다 있다” “집에 안 가고 싶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높은 가격을 확인한 뒤에는 현실적인 고민도 감추지 못했다.

사진ㅣ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ㅣ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집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과거의 소비 습관도 화두에 올랐다. 서인영은 임장에 앞서 제작진에게 “완전히 비싸겠네. 뭐야! 왜 내 눈만 올려놔! 옛날에 역삼동 살 때 전세가 9억이었나? 그때 난 집 살 생각이 없었어. 생각이 있었으면 그렇게 안 살았지”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내가 술만 덜 먹었어도, 술에 취하면 막 현금을 쥐여줬다. ‘먼저 가서 놀고 있어’ 술에 취하면 돈 주는 게 버릇이었어”라고 털어놨다. 과거에는 집을 마련할 생각이 없었던 데다 술자리에서 돈을 쓰는 일도 잦았다는 고백이다.

빌라를 둘러본 뒤 서인영은 로비에서 더욱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맘에 들어. 어떡해. 나 근데 왜 이렇게 마음이 쓰리냐? 옛날이었으면 내가 사고도 남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PD님 때문에 눈만 올라갔잖아, 지금. 무리해서 사도 여기는 너무 무리잖아. 너무 살고 싶은데 아직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내 과거를 향한 후회가 눈물로 이어졌다. 서인영은 “이렇게 살면 안 됐어. 나 진짜 슬퍼. 눈물 날 것 같아. 다 후회돼, 모든 게. 나 진짜 눈물 날 것 같아. 짜증 나”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냥 너무 후회되는 거지. 10년도 날리고 돈도 날리고 짜증 나”라고 덧붙였다.

후회는 단순히 집을 사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그치지 않았다. 서인영은 “내가 왜 그렇게 살았을까? 어디에다가 돈을 펑펑 썼을까? 어려운 사람을 돕기라도 했으면. 내가 그런 것도 못 했잖아. 너무 사람 같이 못 산 느낌?”이라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과거에 돈과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 되짚으며 감정이 북받친 모습이었다.

다만 서인영은 후회에만 머무르지 않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더 열심히 살면 되지. 꼭 여기 아니더라도 목표가 생기잖아. 목표가 없으면 우울증 온다니까”라며 앞으로의 삶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직설적인 화법으로 연예계에서 소위 ‘쎈캐’로 불렸다. ‘이슈메이커’ 신상녀‘ 등 많은 수식어를 몰고 다니던 서인영은 2017년에 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도중 불거진 욕설 논란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2023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결혼 1년 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올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 최지훈 대표는 1978년생으로 1984년생인 서인영 보다 6살 연상이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