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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1, 2026

원주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5개 분야 21개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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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연

재난안전·교통·의료 비상대응…성수품 물가·생활불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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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자치행정과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물가관리 및 체불임금 해소, 주민편의행정, 공직기강 및 명절 분위기 조성, 귀성객 맞이 환경정비 등 5개 분야 21개 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운영한다. 다중이용시설과 교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벌인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과 도로보수 기동처리반도 운영한다. 각종 사고와 교통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21개 추석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원주사랑상품권 130억원을 추가 발행해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도 가동한다.

응급의료기관·시설 3곳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연휴에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줄인다.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폐기물 처리와 상·하수도 긴급복구, 공중화장실 관리 등 생활밀착 분야에 대한 대책도 추진한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11일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교통·의료 등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1일 09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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