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귀농·귀어인 동반가족 없이 대부분 '나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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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귀농귀촌·지역활성화 박람회 '와이(Y)-팜 엑스포 2026' 전국귀농귀촌중앙회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대화하고 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농업 등 미래 농업 기술을 집중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4.24 xanadu@yna.co.kr
(전남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지역 귀농·귀어인들의 가족구성 형태가 동반가족 없이 나홀로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호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귀농인은 총 1천681명이고, 동반가구원은 총 387명이다.
귀농인 1명당 동반 가구원은 0.25명이다.
지난해 전남지역 귀어인은 총 242명이고, 동반가구원은 총 61명이다.
귀어인 1명당 동반가구원 0.23명이다.
대부분 귀농인과 귀어인이 동반가족 없이 홀로 지역에 정착한 것이다.
한편 지난해 귀농인은 전년(1천538명)에 비해 9.2%(143명) 증가했다.
지난해 귀어인은 전년(203명에)에 비해 19.2%(39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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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4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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