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더먼, PGA 투어 유타 대회 3R 선두…더그 김, 1타차 추격

이미지 확대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스머더먼은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23언더파 190타를 친 스머더먼은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선두에 올라 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은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적어내며 7타를 줄여 선두 스머더먼에 한 타 뒤진 2위(중간 합계 22언더파 191타)에 자리했다.
이미지 확대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페덱스컵 랭킹 93위인 더그 김은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은 확보했지만, 특급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가을 시리즈에서 랭킹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
아직 PGA 투어에서 우승하지 못한 더그 김은 "이전 191차례 대회에서도 우승을 원했고, 내일 또 한 번의 기회를 얻었다. 우승을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 노승열은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노승열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의 패트리엇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공동 67위(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에 머물렀다.
cty@yna.co.kr
관련 뉴스
- [아시안게임] 한국 병역 혜택 조명하는 외신들 "추신수·손흥민에 김주형까지"
- [아시안게임 결산] ②구기종목 선전과 투기종목 부진…수영·양궁도 '아쉬움'
- [아시안게임] 축구·양궁·클라이밍·골프·요트·태권도서 金 6개 획득(종합)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4일 10시42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