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단독주택 2층서 화재…노부부 중경상

양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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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그래픽 자료]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18일 오전 1시 19분께 대전 동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에 살던 90대 A씨와 80대 부인 B씨가 각각 중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이들은 주택 1층에 있었고, 불은 2층 보일러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2층에서 연기가 나자 A씨가 불을 끄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간 것 같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8일 08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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