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주자 울음 뚝"...임라라♥손민수, 난리난 쌍둥이 남매 돌잡이(슈돌)

[OSEN=하수정 기자] 임라라-손민수의 쌍둥이 남매는 생애 첫 돌잡이에서 무엇을 잡았을까? 성대한 돌잡이의 결과가 궁금해지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단둥이남매의 돌잡이 결과가 공개된다.
오늘(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40회는 ‘품에 있는 네가 벌써 그리워’ 편으로, 첫돌을 맞은 강단둥이남매의 돌잔치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강단둥이남매가 돌잡이에서 과연 무엇을 잡을 것인지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돌잔치의 하이라이트인 강단둥이남매의 돌잡이가 시작되는 가운데, 12가지나 되는 돌잡이 후보들이 등장한다. 돌잡이 상에는 실과 마패 등의 전통적인 돌잡이뿐 아니라 골드 버튼, 키보드와 같은 신상 돌잡이 아이템도 올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아빠 손민수는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라고 준비했다”라며 강단둥이남매가 골프공을 잡기를 희망한다. 반면 엄마 임라라는 “셰프는 AI가 대체하지 못할 것 같다”라며 뒤집개를 잡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다. 또한 골드 버튼에 대해서는 “엄마아빠처럼 100만 구독자 크리에이터가 되라고 준비했다”며 크리에이터 엄마의 센스를 보여준다.
단이는 돌잡이 상을 보자마자 호기심 어린 눈을 반짝인다. 연신 꼬물거리던 단이의 손가락은 골프공으로 향하는 듯하다가 거두기를 반복하며 골프공을 잡길 바라던 아빠 손민수의 애간장을 녹인다. 신중한 손끝으로 골드 버튼을 만지작거리다가 야무지게 집어 든 물건 하나에 하객석에서는 박수와 탄성이 터진다고.
강이는 아빠의 행사용 마이크만 만지작거리며 돌잡이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마이크를 가져가자 울음을 터뜨리던 강이는 “강이야, 잡아라!”라는 하객들의 외침에 울음을 뚝 그치고는 거침없이 돌잡이 상에 손을 뻗는다고. 엄마아빠를 깜짝 놀라게 한 강이의 선택은 무엇일지에 관한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임라라와 손민수는 개그맨 커플로 만나서 10년의 장기 열애를 거쳤다. 두 사람은 열애 기간 동안 '엔조이커플' 채널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23년 결혼에 골인하면서 주변의 쏟아지는 축하를 받았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2025년 사랑스러운 강단둥이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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