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관이음쇠株, 트럼프 "韓 LNG 투자" 발언에 장초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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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관 이음쇠 업체인 태광과 성광벤드[014620] 주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한국 투자 발언에 30일 장 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태광은 전 거래일 대비 5.47% 오른 2만8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성광벤드는 4.08% 상승한 3만1천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 모두 관과 관을 이어주는 피팅 제조사로, 주가 흐름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발언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백악관에서 2천억 달러(270조원) 규모의 한국 대미 투자 계획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발표에는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도 포함된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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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30일 09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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