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온,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 3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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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비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방사성 의약품 기업 셀비온[308430]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177Lu-DGUL'(포큐보타이드 사테트라세탄)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셀비온은 신약 후보물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폭넓게 평가하기 위한 이번 임상을 국내 여러 기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은 환자 150명을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실시한다.
시험군은 최적 지지·표준요법(BSC/SoC)에 177Lu-DGUL을 병용 투여하고, 대조군에는 177Lu-DGUL을 투약하지 않는다.
177Lu-DGUL은 전립선 특이막 항원(PSMA)을 표적으로 하는 방사성 의약품 후보물질이다.
셀비온 관계자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임상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8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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