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군도·농어촌도로 일제 정비…겨울철 강설 대비

도로 파손·배수로·비탈면 등 점검…긴급 보수는 즉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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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훼손된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해 도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군은 군도와 농어촌도로를 대상으로 도로 파손과 배수로 막힘, 낙석·비탈면 유실 등 통행에 위험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집중하여 점검한다.
가드레일과 교통안전 시설물의 파손 여부도 살펴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곳은 즉시 정비한다.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위험성과 도로 이용량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예산 범위에서 차례대로 정비할 계획이다.
겨울철 눈과 결빙에 대비해 도로와 배수시설 상태도 미리 확인하고 취약 구간을 정비한다.
이번 가을철 도로 일제 점검·정비는 10월 5일까지 진행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23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한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겨울철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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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3일 09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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