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내항 여객부두 3만톤급 접안 가능…270m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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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4일 목포내항 여객부두 건설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목포해수청은 국비 452억 원을 투입해 접안시설 270m와 부대시설을 확충해 기존 접안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여객부두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개선했다.
그동안 목포내항은 여객선 대형화와 여객 및 화물 수요 증가에 비해 기존부두 접안능력이 부족해 선박 접안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신규부두는 3만톤급 여객선이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는 시설로 대형 여객선의 안정적인 접안 여건을 확보하고 여객선 운항과 항만 이용의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해수청 최호 항만건설과장은 "목포항이 서남해안 거점 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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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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