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메콩지역 공관장회의…온라인 스캠 대응 등 논의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 아세안국 심의관과 주베트남·태국·미얀마 대사, 주호찌민·다낭 총영사가 대면으로 참석했으며 주캄보디아·라오스 대사는 비대면으로 참여했습니다.
공관장들은 온라인 스캠 문제 현황과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또 미중 전략경쟁에 따른 역내 세력 구도 변화, 미얀마 정세, 태국-캄보디아 분쟁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각국 대응 동향과 한-메콩 국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아울러 역내 국가별 경제·산업 발전 전략과 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인프라 사업 참여,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공관장들은 메콩 지역이 한국의 경제·외교적 협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거점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국가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협력 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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