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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7, 2026

LG화학, 독일 국제 차부품 전시회 첫 참가…폭스바겐그룹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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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호

친환경·전동화·고기능 미래 모빌리티 고부가 소재 선보여

이미지 확대 LG화학 독일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IZB) 2026' 참가 포스터

LG화학 독일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IZB) 2026' 참가 포스터

[LG화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LG화학은 27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9일까지 독일 자동차 산업의 중심 도시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리는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IZB)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IZB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공급사 전문 박람회다. 볼프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폭스바겐그룹의 공급업체 전시회로 시작해 주요 공급사를 비롯한 글로벌 부품·소재 기업들이 교류하며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적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약 33개국 85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올해 폭스바겐그룹의 참가 제안을 받아 국내 소재 기업 중 유일하게 IZB에 참가한다. 지난달 폭스바겐그룹과 미래차 모빌리티 소재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양사 협력이 확대되면서 올해 첫 참가가 성사됐다.

LG화학은 '고객의 혁신을 움직이는 힘'을 테마로 한 전시 부스에 최근 유럽 완성차 업체가 주목하는 친환경, 전동화, 고기능, 원가 경쟁력 강화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고부가 소재 솔루션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금속 대체·무도장 소재 등 자동차 경량화 솔루션과 재활용(PCR) 소재를 적용한 내·외장재, 배터리 열폭주 지연 소재, 차량용 투명도 조절 필름 소재(SGF) 등 미래차용 고부가 소재 포트폴리오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김상민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전무는 "LG화학은 차별화된 소재 솔루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미래 고부가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LG화학 독일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IZB) 2026' 전시 부스

LG화학 독일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IZB) 2026' 전시 부스

[LG화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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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8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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