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50 of 71 killed in ferry fire identifiedRTP DesportoPolémica na Seleção: Piers Morgan ataca Jorge JesusESPN DeportesBarcelona: Iniesta elige a sus "alter ego" y elogia a Lamine YamalESPNBijan Robinson, Falcons make NFC South statement in rout of SaintsDaily MaverickBrazil markets’ Bolsonaro rally sends stock exchange to record highUOLProfessor do Insper Carlos Melo critica falta de propostas nas campanhasالنهارصباح "النهار": أميركا وإيران بين أوراق الصراع... هجوم على الأذرع ولبنان يترقّبBusiness AMBusiness AM Sudoku’s 06-10-2026Rappler[Vantage Point] Inside the addictive architecture of the AI microdrama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VarietyJon Stewart’s ‘Daily Show’ Skips David Ellison-Skydance News to Take on AIScreen Rant6 Greatest Anime That Teach Vital Life Lesson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October 6, 2026

외국인 관광객 22% 늘 때 카드소비 60% 증가했다··· 소비 가장 많이 늘어난 건 ‘성수’

Translate
중국 국경절 등 동아시아 주요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를 구경하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국경절 등 동아시아 주요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를 구경하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작년보다 약 22% 늘어난 가운데 이들의 카드소비액은 6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1~8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15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51만명보다 21.6%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지역 카드소비액은 7조7813억원으로 1년 전 4조8662억원보다 59.9% 늘었다.

8월 한 달간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72만명으로 역대 월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140만명이 방문한 것과 비교하면 23.3% 증가한 수치다.

8월 외국인 관광객 카드소비액은 1조32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월 카드소비액이 1조원을 넘어선 이후 5개월 연속 1조원 이상을 이어갔다. 전국 외국인 오프라인 카드 소비 가운데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은 1~8월 누계 기준 71.1%였다.

외국인 관광객 소비는 쇼핑을 비롯해 의료·웰니스, 미식, 뷰티 등 다양한 업종에서 증가하고 있다. 1~8월 카드소비액의 업종별 비중은 쇼핑업 46.6%, 의료·웰니스업 23.8%, 식음료업 13.2%, 숙박업 10.4% 순이었다.

외국인 관광객은 명동·강남 등 기존 관광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권에서 소비를 늘렸다. 주요 관광지 가운데 성수의 외국인 카드소비액이 전년 대비 103.7%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골목상권 외국인 카드소비액은 1년 전보다 80.9% 증가했다. 골목상권에서는 도산공원 인근 증가율(240.1%)이 가장 컸다. 성수동 경수초 인근(206.6%), 성수동 카페거리(109.3%)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국가별로는 중국·일본·대만이 8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66.4%를 차지했다. 특히 중화권과 동남아 관광객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중국 관광객은 36.9%, 대만 관광객은 28%, 인도네시아 관광객은 44.3% 늘었다.

서울시는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확대 흐름을 지역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서울형 야간경제’를 본격 추진진할 계획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남산·광화문·한강을 4대 야간 랜드마크로 육성하고, ‘서울 달빛야장’을 통해 야외 먹거리 문화와 골목상권을 연계한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형 야간경제를 중심으로 야간 콘텐츠와 지역상권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이 서울에 더 오래 머물고, 관광소비가 서울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