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부산, 윤이상콩쿠르 입상자 콘서트 등 11월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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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11월 특별공연으로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 콘서트'와 '2026 바로크 실내악의 정령, 파비오 비온디 & 에우로파 갈란테의 사계'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7일 오후 3시에는 국제적 아티스트 배출로 유명한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의 입상자 콘서트가 열린다.
이 음악제는 우리나라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며,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을 발굴·육성하려고 2003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콩쿠르의 결선 진출자로 결정된 신예 4인(1∼4위)의 신선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다음 달 10일 오후 7시 30분에는 '2026 바로크 실내악의 정령, 파비오 비온디 & 에우로파 갈란테의 사계'가 열린다.
이탈리아의 거장 파비오 비온디가 이끄는 현시대 최고의 바로크 실내악단으로 꼽히는 '에우로파 갈란테'의 정통 실내악 공연이 준비됐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 콘서트홀 홈페이지(classicbusan.bu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8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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