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에 국산 품종 사과단지 6.7㏊ 조성

최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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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국내에서 개발한 우수 사과 품종을 재배하는 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내년에 백운면 일대 6.7㏊에 사과 묘목을 심어 특화단지를 마련할 방침이다.
백운사과작목반이 기후변화에 잘 적응하면서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국내 신품종 '이지플', '골든볼', '홍로' 등을 재배한다.
군은 특화단지에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명품 사과를 생산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노금선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특화단지는 기후변화에 강하고 품질이 뛰어난 우리 품종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스마트 영농 기반"이라며 "국산 품종 사과가 새 고소득 작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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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5일 11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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