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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2, 2026

“살면서 가장 간절히 기도해봤다”…6세 딸 수술 소식 전한 이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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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정수가 둘째 딸의 성공적인 수술 소식을 전하며 가슴 뭉클한 소감과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정수가 둘째 딸의 성공적인 수술 소식을 전하며 가슴 뭉클한 소감과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정수가 둘째 딸의 성공적인 수술 소식을 전하며 가슴 뭉클한 소감과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7시 30분에 둘째 딸 로이의 엉덩이에 있는 모소종 제거 수술을 진행했다”고 썼다.

수술을 앞두고 생애 처음으로 새벽기도에 나섰다는 이정수는 “살면서 가장 간절히 기도를 해봤다”고 당시의 절실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수술실 앞에서 가족들을 기다리며 느꼈던 짠한 감정과 함께, 뽀뽀를 거부하는 첫째 딸의 현실 자매 같은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내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딸 로이가 건넨 첫마디는 “나 이제 꼬리 없어?”였다고. 이정수는 “그 작은 혹 같은 걸 우린 꼬리라고 불렀다”며 웃어 보였다.

이후 이정수는 딸이 금식 해제 후 식사하는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안심을 더했다. 그는 “금식이 끝나자마자 바로 살아나 버리는 텐션”이라며 “금요일까지 입원인데 지금도 퇴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활기찬 회복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다 여러분의 기도와 염려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응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정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격다짐’, ‘봉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3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는 2014년생, 둘째는 2020년 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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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정수가 둘째 딸의 성공적인 수술 소식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정수는 수술 전 생애 처음으로 새벽기도를 다녀왔고,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 딸의 회복 소식에 안도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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