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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16, 2026

153㎞ 투심에 직격! 아픔에 나뒹군 주심, 대기심과 교체까지 '10분' 소요…'7이닝 무실점' 인생투 앞둔 아빌라, 투구수 91개에 발 '동동' [잠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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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주심이 경기 도중 투구에 직격당해 부상으로 입고 교체되는 보기드문 상황이 발생했다. 16일 잠실구장.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즌 13차전이 열렸다. SSG 랜더스가 5회초 터진 정준재의 2타점 적시타, 박성한의 적시타, 6회초 한유섬-마드리스의 백투백 홈런, 7회초 한유섬의 적시타를 묶어 6-0으로 리드중이던 7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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